금모단(金牡丹); 감성 좋은 소형으로 출아는 백황색 유령으로 자라서 잎끝부터 녹색을 타고 나와 천엽에서 부터 2장째 정도에는 무지엽이 된다. 다른 식물에 말하는 서반에 적합한 예 이다.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그 인기는 루비근이라 불리는 뿌리 끝의 아름다움에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강광에서는 소두반이 많아져 보기도 좋지 않고, 뿌리 자람도 나빠지므로 일광을 약하게 기르기는 것이 좋다. 잎이 두터운 직도형으로 잎뒤에는 먹선을 흘린다. 출아는 유령으로 나와 감색선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잎이 조금 길고 먹선이 잘 나오지 않는 계통도 있어 이 쪽이 튼튼하고 자촉 나오는 것도 양호하다. 진한 니축에 루비근이고 월형이다. (좌.우 길이가 9cm 정도되며, 마지막 이미지가 분촉 전 모습으로 좌측의 제일 밑에 있는 개체가 본종입니다.)
촉수 : 2촉(1+0+신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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