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東宮); ‘황태자’나 ‘왕세자’를 달리 이르던 말로 태자나 세자가 거처하는 곳이 궁궐의 동쪽에 있어 유래한 말이다. 동궁은 소희금보다 더 크고 둥근잎으로 광을 많이 주면 자외선을 많이 받아 잎은 검고 호는 더욱 희어지는 특성이 있다. (봄이되면 색감이 무척 아름답게 올라옵니다.) 촉수 : 4촉(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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